[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15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무역보험공사와 '이노비즈기업 혁신성장 및 수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력 내용은 △ 이노비즈기업 발굴· 육성 △ 이노비즈기업 우대 금융서비스 제공 △ 이노비즈기업의 글로벌 진출역량 강화· 수출활성화 지원 △ 이노비즈기업의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을 담고 있다.

. 우선 신한은행은 이노비즈기업 2만개 달성을 위해 우수 기술신용평가 중소기업을 이노비즈기업으로 유도하고,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스마트팩토리 등 이노비즈 맞춤형 우대 금융 서비스를 개발· 제공할 계획이다.

무역보험공사는 이노비즈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수출안전망 단체보험 지원, 글로벌 진출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기관 공동으로 이노비즈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박람회 개최, 일자리 창출 기업 우대금융 서비스 등 일자리 창출 지원을 함께 할 계획이다.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은 "우수 기술 제조기반 이노비즈기업은 인증사 중 수출기업 비중 약 52%, 중소기업 수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등 중소기업 혁신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며 "이번 협약으로 신규 이노비즈기업 발굴, 맞춤형 금융· 수출지원을 통한 성장, 그리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혁신성장 사다리를 강화해 국민소득 4만달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