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13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기존 26개소 인문학마을과 예비 인문학마을 2개소를 포함한 28개 칠곡인문학마을 리더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문학마을 리더교육'을 실시했다.

 2019년 인문학마을사업의 첫 시작을 알리는 인문학마을 리더교육은 인문학마을의 가치와 공동체 활동의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에서 마을 자원을 발견해가는 능력향상을 위한 체험교육, 마을현안사항 나누기, 타 지역 마을 공동체 사례 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해 후배마을 양성과 인문학마을 가치 확산을 위해 자립한 1기 9개 마을이 함께 참여해 후배마을들의 마을살이 설계에 도움을 줬다.

  전상철 기자 jsc@kb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