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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보다 돈 많아 보이던 경리…정체 알고보니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과거 두차례 횡령 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가벼운 처벌을 받았던 50대 경리 직원이 또 회사 자금 10억원을 횡령해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A 씨는 지난 2013년...

  biz.heraldcorp.com 2024-01-09
• 1억2천 횡령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 징역 1년6월

  경기 지역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주임이었던 A씨는 2017년 1월부터 2020년 5월까지 454회에 걸쳐 1억2000여만원을 횡령했다.

  www.donga.com 2024-01-03
• [6.6억 횡령한 경리…봐주니까 이런 일이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회삿돈 수억원을 횡령한 것이 적발돼 경위서를 작성한 뒤에도 계속 횡령을 한 경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biz.heraldcorp.com 2023-12-17
• 회삿돈 33억 횡령한 경리, 뭐했나 봤더니…

  수십억원에 달하는 회삿돈을 횡령해 해외여행과 쇼핑 등 개인 용도로 쓴 30대 경리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회삿돈 33억 3257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이 인정한 범죄사실에 따르면...

  www.nocutnews.co.kr 2023-11-13
• 30억 넘는 회삿돈 횡령…경리 女직원 수법 보니

  30억원이 넘는 회삿돈을 횡령해 해외여행과 쇼핑 등에 탕진한 30대 경리 여직원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07년부터 2021년까지 가공업체에서 경리로 근무하면서 213차례에 걸쳐 회삿돈 33...

  www.segye.com 2023-11-13
• 회삿돈 33억 빼돌린 경리, 어디 썼나 보니

  10여 년 간 경리로 일하면서 30억 원이 넘는 회삿돈을 빼돌린 3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장기석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www.edaily.co.kr 2023-11-13
• [회삿돈 3억 횡령한 ‘간큰’ 30대 경리…알고 보니 ‘전과 18범’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3년 간 3억원 가량의 회삿돈을 몰래 빼돌려 1심에서 실형을 받은 30대 여 경리직원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A씨는 전과 18범이었다.

  biz.heraldcorp.com 202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