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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월 18일 (목)
    지난해 직장 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할 학교·기업 사업장 43곳이 설치의무를 외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고형 마트인 코스트코 광명·양재점과 쿠팡 등 37곳을 비롯해 유명 대학교와 사업장들이 대거 포함됐다.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는 30일 지난해 직장 어린이집 설치의무 실태조사 결과 설치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 37곳과 실태조사를 거부한 사업장 6곳 명단을 각 부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지난해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 사업장은 1389곳이다. 이 중 의무를 이행한 사업장은 1252곳(90.1%), 미이행한 사업장은 137곳(9.9%)으로 조사됐다. 현행법상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 또는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사업장은 의무적으로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해야 한다.미이행 사업장 37곳에는 학교 2곳과 대학병원 1곳, 기업 34곳이 포함됐다. 학교는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와 세명대학교가 대학병원 중에는 이화여대 부속 목동병원이 이름을 올렸다.기업 중에는 쿠팡, 미래에셋생명, 노랑...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자 희토류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니온머티리얼(047400)는 전날보다 1.98% 오른 3340원에 장을 마쳤다. 유니온머티리얼은 희토류의 대체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페라이트 마그네트’를 생산하는 업체다. 최근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희토류를 무역전쟁의 무기로 사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유니온머티리얼의 주가에 영향을 줬다. 이날 장중 24.89% 올라 52주 신고가를 다시 쓰기도 했다. 또 관련주인 혜인(003010)도 3.94% 상승했다.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관영 언론을 통해 희토류를 무기화할 것으로 시사했다. 중국 공산당의 기관지 인민일보는 사설을 통해 "미국은 중국의 반격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라"며 "분명히 경고했다"고 밝혔다. 또 인민일보는 희토류가 미국이 아무런 근거 없이 가한 압박에 대한 반격 카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2030선을 회복했다. 반면 코스닥은 680선까지 밀려났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15.48포인트(0.77%) 상승한 2038.80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기관의 매도세가 나타나 상승폭이 둔화되기도 했다. 하지만 장 막바지 다시 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030선에 올랐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428억원, 기관이 230억원 순매수해 증시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719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은행(2.52%), 전기전자(1.48%), 서비스업(1.44%), 기계(1.33%), 운수창고(1.22%) 등이 강세를 보였고, 섬유의복(-3.14%), 종이목재(-1.50%), 유통업(-0.92%), 음식료품(-0.84%), 의료정밀(-0.36%)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NAVER(035420)(2.28%)가 가장 크게 올랐고,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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