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뉴스
  • 04월 25일 (수)
    서울
    22.0℃
    서울
    인천
    수원
    문산
    춘천
    원주
    강릉
    대전
    서산
    세종
    청주
    광주
    여수
    목포
    전주
    군산
    대구
    안동
    포항
    부산
    울산
    창원
    제주
    서귀포
    울릉도/독도
    백령도
    흑산도
    바른미래당 노원병 공천 보류를 두고 당 안팎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계'와 국민의당 '안철수 계'의 팽팽한 기싸움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홀로 노원병에 도전장을 내민 이준석 바른미래당 노원병 당협위원장은 "유승민·안철수 계파 간 갈등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이같은 주장에 힘을 실었다.이 위원장은 24일 와 통화에서 '당내 계파 갈등이 있는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갈등이 있다"며 "그렇지 않고서야 5대 5로 표가 갈릴 수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6·13 보궐선거에서 노원병에 단수로 공천을 신청했다. 그러나 통상 단수 신청 지역에서는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으면 신청자를 공천하는 것이 관례임에도 당은 이례적으로 표결까지 거치면서 서울 노원병 공천을 미뤘다.바른미래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목진휴 공관위원장을 비롯해 모두 11명의 인사로 구성돼 있는데, 공관위의 노원병 공천 표결에서 위원장을 뺀 위원 10명의 의견이 절반으로 갈린 것으로 알려졌다.이 위원장은 "11명 중 바른정당 ...
    자유한국당이 국회의사당 본청 앞 천막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 대한 규탄 의도인데, 여기엔 또 다른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남북 정상회담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는 점이다. 한국당은 지난 17일부터 국회 본청 앞에 '천막'을 쳤다. 의원들이 밤부터 새벽까지 교대로 자리를 지키고 매일 오전 비상 의원총회를 통해 목소리를 높이며 여권을 향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국회 일정은 전면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비가와도 그들의 투쟁은 계속됐다. 한국당은 지난 22일 천막 농성이 벌어지고 있는 국회 본관 앞에서 '민주당원 댓글공작 규탄 및 특검 촉구대회'를 갖고 "여론조작으로 (정권이) 출범했으면 정권 출범의 정당성은 없다"고 항의했다. 의원들은 우비를 쓴 채 행사에 임했다. 이 자리에서 홍준표 대표는 "댓글로 일어선 정권이 댓글로 곤혹스럽게 돼가고 있다"며 "이 시점에서 드루킹과 여론조작팀을 제대로 수사해서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만 이 정권의...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통화를 갖고 "종전선언은 남북만의 대화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남북미 3자 합의가 이뤄져야 성공할 수 있다"며 "그 조건을 갖출 수 있도록 미국과 긴밀히 협조하고 아베 총리와도 협의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부터 40분 동안 아베 총리와 전화 통화를 나누며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은 이어질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은 물론이고 일본과 북한 두 나라 사이의 관계 정상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본과 북한 사이에 존재하는 여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남북과 북미 정상회담이 잘 될 경우 일본과 북한 사이의 정상회담이 이어질 필요성이 있느냐고 아베 총리에게 질문을 했다. 이에 아베 총리는 "일본과 북한 사이에는 핵과 미사일 그리고 납치 등 여러 문제가 있으나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일본과 북한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천안갑에 이규희 전 지역위원장/ 대리투표 의혹 무안 등 발표 유예더불어민주당은 24일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송파을 지역에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을 자처한 최재성 전 의원을 후보로 확정했다.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간사인 임종성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 재보선 경선 결과 송파을에 최 전 의원과 충남 천안갑에 이규희 전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권리당원 조사 50%와 안심번호 조사 50%를 합산한 결과를 통해 후보자를 선정했다.서울 송파을 지역에서는 최 전 의원이 60.36%의 득표율을 기록해 함께 경쟁했던 송기호 변호사(39.64%)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천안갑 지역의 경우 이 전 위원장이 한태선 전 청와대 행정관(40.54%)을 누르고 59.47%를 얻어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은 두 지역을 포함한 울산 북구와 전남 영암·무안·신안 지역의 재보궐 후보자 경선 결과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발표를 유예하기로 ...
    文대통령과 통화서 ‘평양선언’ 거론해/ 일제 강점기 보상금·北과 수교 가능성/‘재팬 패싱’ 방지·지지율 염두 조치 해석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4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 통화에서 4·27 남북정상회담 시 일본인 납치자 문제제기를 요청하면서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와 ‘과거 청산’에 대해 언급했다. 아베 총리의 이같은 언행은 ‘재팬 패싱’을 방지하고 국내 지지율 반등을 염두에 둔 조치란 해석이 일각에서 나온다. 일본 교도통신은 이날 두 정상간 통화를 보도하며 아베 총리가 내달 9일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중·일 정상회담에 대해 "미래지향의 한·일관계 구축을 위해 의견을 교환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02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맺은 평양선언을 거론했다. 아베 총리는 평양선언을 언급하며 "일본과 북한 사이에서 평양선언에 입각해 과거청산과 관계정상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평양선언은 북한과 일본은 불행한 과거를 청...
    드림위즈 뉴스 및 유관 서비스 내의 기사 선별 및 표시는 인위적 개입없이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으로 결정됩니다.
    표시된 시간 또는 날짜는 드림위즈 뉴스에 기사가 추가되었거나 업데이트된 때를 나타냅니다. | 청소년보호책임자: 문인보
    고객센터|이용약관|법적고지|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스팸방지정책|뉴스이용안내|이메일 무단수집거부|광고안내|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