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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장애인 정책간담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의 목소리가 갑자기 흔들렸다. 감정을 억누르듯 보였지만 "아이들을 초등학교 보내면서 또 차별을 느꼈다"는 대목에서 결국 울먹이기 시작했다. 나 원내대표는 "우리 아이는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준비생인데 5번쯤 떨어진 것 같다"며 "그만큼 장애인 고용이 쉽지 않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애인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애인의 입장"이라며 "그래야만 장애인을 위한 정책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나 원내대표의 발언을 들은 방귀희 한국장애인예술인협회 대표는 "나 원내대표가 요즘 너무 강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오늘은 눈물까지 보이니 마음이 찡하다"고 위로했다. 그는 3급 지적장애인 딸을 키우는 엄마다. 그가 국회에 입성한 뒤 장애인 정책에 관심을 쏟고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것은 이와 무관치 않다. 나 원내대표는 "장애인 가족인 만큼 장애인 당사자나 다름없다"며 "당에서 장애 유형...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전자결재로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재가했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19일 낮 12시40분(한국시간)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헌법재판관의 공백이 하루라도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국빈방문 중인 우즈베키스탄에서 전자결재를 통해 두 헌법재판관의 임명을 결재했다"고 설명했다. 문형배(왼쪽)·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단기4352년 서기2019년2019년 4월 19일 (뉴스와이어) --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허정) 주관으로 24일(수) 오후 2시 30분 서울특별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 하하허허홀에서 ‘2019년 청소년활동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2019년 청소년활동 정책 포럼은 ‘2018청소년활동 참여 실태 및 요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청소년활동의 지향점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포럼은 ‘2018 청소년활동 참여 실태 및 요구조사’를 연구한 김진호(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좌장을 맡은 조남억(서울특별시립강북청소년수련관) 관장과 토론자 △청소년시설(서울특별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 최형진 부장) △정책수행기관(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민정 활동기획부장) △연구기관(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임희진 선임연구위원) △청소년(신주해, 황지연)이 참여하여 청소년활동 현장의 욕구에 부합하는 청소년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패트릭 섀너핸 "탄도미사일은 아냐… 서둘러 판단하지 않겠다" / 트럼프, 김일성 생일 맞춰 김정은에 축하 메시지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은 북한이 새로운 무기 시험을 한 것을 사실로 확인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섀너핸 대행은 이날 미 국방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전술 유도 무기 사격 시험을 직접 지도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전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해달라는 질문에 “시험이 있었다”고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로서는 처음으로 이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섀너핸 대행은 “구체적인 정보 사항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면서 “시험이나 발사든 어떤 식으로 규정하든 그것은 탄도미사일이 아니었고, 우리의 태세나 작전에 어떤 변화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의 의도에 대해 “그 자체로 하나의 표현일 것이나 다른 메시지와 합해서 보면 많은 다른 결론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고, 우리가 확보한 정보를 살펴본 뒤 진짜로 어떤 메시지가 있는지 종합해봐야 할 것...
    유튜브 구독자 6만5000명으로 민주당 의원 중 1위‘기읽남’으로 보수 언론 태도 조목조목 비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박주민 의원 유튜브 채널 박주민TV가 구독자 수 6만명을 돌파하며 당 내 1위로 등극했다. 박주민TV는 19일 현재 구독자 약 6만5000명으로 당 대 의원채널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확보했다. 기존 1위는 박용진 의원이었다. 박용진TV 구독자 수는 약 5만8000명이다. 5만명을 돌파한 뒤 몇 달째 정체 상태다. 지난주까지 구독자 3만명대였던 박주민TV는 최근 새로운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만나며 단숨에 여권 유력 채널로 떠올랐다. 박주민 의원은 ‘기읽남’이라는 코너를 통해 ‘180도 달라진 조선일보의 태도’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박주민 의원은 “(김경수 경남지사 판결 관련)판사의 성향이라든지 이력을 들어서 판결을 비판하는 것은 사법부의 독립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기사를 쓰면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에 대한 영장 기각에 대해서는 정치적 판단이라고 했다”고 달라진 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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