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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껏 치라고 했죠."20일 넥센과 NC간 12차전 경기를 앞둔 고척 스카이돔. 원정팀 더그아웃 앞에서 장정석 넥센 감독과 꽤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누는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외인 타자 마이클 초이스였다. 언뜻 분위기는 나쁘지 않아 보였다. 간간히 웃음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어떤 말이 오고갔을까. 장 감독은 "초이스가 조재영 작전 및 3루 주루코치가 내는 사인에 대해 물어 보더라"고 전했다. 상황은 이렇다. 전날 초이스는 타석에 들어서면서 조 코치를 쳐다봤고, 이에 조 코치는 마음껏 치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하지만 초이스는 빨리 타석에 들어서라는 사인으로 잘못 알아들었다. 가뜩 숨이 찬데 왜 빨리 타석에 들어서라 하는지 의아했다고. 이날 우연히 이 얘기를 들은 장 감독은 초이스에게 "마음껏 치라는 의미"라고 알려줬다. 한편, 지난 7월 대체외인으로 넥센 유니폼을 입은 초이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17경기에서 타율 0.250(64타수 16안타) 2홈런을 기록 중이다. 18일 롯데...
    김태형(50) 두산 감독이 게실염을 진단 받아 당분간 경기 출장이 불가능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앓고 있다는 게실염이 무엇인지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게실’은 대장 안쪽 벽이 주머니 모양으로 부풀어 오른 상태를 말한다.이 주머니 안으로 변과 같은 오염물질이 들어가 염증이나 합병증을 일으키는 경우를 게실염이라고 한다.이 질환은 전염성이 없고 암으로 발전하지도 않는다.50세 이상의 연령층 중 30~40%가 게실증을 가지고 있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한다.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드물다.원인은 선천적으로 게실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후천적인 요인으로 발생한다.섬유질이 부족하여 일어나는 상습적인 변비가 대장의 압력을 높이고 이것이 게실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주요 증세는 통증·오한·발열·배변습관의 변화 등이 나타난다. 심한 복통과 설사, 구토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악화되면 고름집이 생기거나 고름집이 터져 복막염이 될 수도 있다.치료법은 증세가 경미한 경...
    김태형 두산 감독이 게실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두산 구단은 20일 오후 "김태형 감독이 오늘 게실염으로 중대병원(흑석동)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전날 경기 후 복통을 호소해 동수원 병원의 진료를 받았고 검진 결과 게실염 진단을 받았다.구단 측은 "주말이라 전문의가 부재한 상황이라 중앙대 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추가 검사 및 항생제 치료 후 병실에 입원했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21일 전문의 검진 후 퇴원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게실은 내부에 공간이 있는 위나 소장, 대장 등의 장기 바깥쪽으로 돌출된 비정상적인 작은 주머니다. 이곳에 오염물질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게실염이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사진 OSEN...
    황희찬과 권창훈에 이어 손흥민도 득점포를 터뜨릴까. 토트넘 홋스퍼의 '손세이셔널' 손흥민(25)이 지난 시즌 프리머이리그 챔피언 첼시를 상대로 올 시즌 첫 골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첼시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는 21일(이하 한국 시각) 0시 잉글랜드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준우승과 우승을 차지한 토트넘-첼시가 빅뱅을 벌인다. 토트넘-첼시의 현재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토트넘은 개막전에서 뉴캐슬을 꺾었다.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을 따내며 산뜻한 시즌 출발을 알렸다. 반면에 첼시는 홈 개막전에서 번리에 2-3으로 졌다. 아스널과 커뮤니티 실드 승부차기 패배에 이어 연패의 늪에 빠졌다. 프리시즌 경기까지 포함하면 최근 4연패다. 손흥민은 토트넘-첼시와 경기에 '조커'로 대기할 전망이다. 팔 부상을 당해 컨디션이 다소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14일 뉴캐슬과 개막전에서 후반전 교체로 출전해 좋은 경기력을 보...
    메이저리그 텍사스에서 있는 추신수(35)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추신수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3점 홈런을 포함해 타수 4안타 3타점 3득점의 맹타를 휘둘러 텍사스의 17-7 승리를 이끌었다. 텍사스는 이 승리로 최근 10경기 8승2패의 상승세를 이어갔고, 61승61패 승률 5할에 복귀했다.0-5로 뒤진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전 안타로 출루한 추신수는 후속 엘비스 앤드루스의 안타와 애드리언 벨트레의 볼넷으로 3루까지 진루했고, 이어 나온 노마 마자라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날 때 득점에 성공했다.1-5이던 3회 무사 2루의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방면 내야 안타로 날렸다. 상대 2루수의 악송구로 2루 주자가 득점을 올렸고, 추신수는 2루까지 진루했다. 추신수는 득점을 올리지 못해지만, 텍사스는 3회 말 대거 6점을 올려 역전에 성공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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