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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069620)은 '우루사'가 IMS헬스데이터 2017년 1분기 기준 72억9477만원의 실적을 기록해 국내 간장용제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고 17일 밝혔다. 우루사가 50년 넘게 사랑받는 이유는 품질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적응증(적용질환)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우루사는▲만성 간질환 ▲담즙분비 부전으로 오는 간질환 ▲담도계 질환 ▲담석증 ▲만성C형 간염 ▲PBC 등 간부터 췌담도에 사용할 수 있다. 높은 안전성도 장점이다. 우루사는 유익한 3차 담즙산인 UDCA가 주성분이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UDCA는 간의 배설기능 향상, 간세포·세포막 보호효과, 항산화 효과, 면역조절 효과 등을 통해 간 기능을 개선시키고 담즙울체는 감소시킨다. 우루사를 3개월 장기 투여시 세포독성을 가진 2차 답즙산 비율이 줄어 간 기능 개선은 물론, 담석 용해·예방효과가 탁월한 UDCA가 증가한 것으로 연구결과 확인됐다. 세계적인 처방패턴도 높은 안전...
    신라젠(215600)은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암연구소와 대장암 치료제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 협약을 정식으로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국립암연구소 주관으로 완치 절제술이 듣지 않는 환자, 전이성 미소부수체 안정형 대장암이 있는 환자 등 35명을 대상으로 '펙사벡·더발루맙' 두 가지 약물을 병용 투여하는 치료군과 '펙사벡·더발루맙·트레멜리무맙' 세 가지 약물을 병용 투여하는 치료군으로 나눠 안정성 및 유효성을 확인하는 임상 1상과 2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암연구소는 임상시험에 대한 제반 비용과 관리를 전적으로 부담하게 된다. 임상 총괄 책임자인 국립암연구소 팀 그레텐 박사(Tim F. Greten, MD)와 연구팀은 신라젠과 공동 개발한 임상 프로토콜에 따라 펙사벡을 총 4회에 걸쳐 정맥 내로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신라젠은 국립암연구소 측에 펙사벡을 제공하며, 면역관문억제제인 더발루맙(PD-L1억제제) 및 트레멜리무맙(CTLA...
    국내 제약 산업을 이끌어야할 국내 제약사의 분발이 더욱 촉구되고 있다. 특히 각종 지표가 다국적 제약사를 따라잡기에 역부족인 상황인데다, ‘문재인 케어’라 불리는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도 다국적 제약사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주요 의약품 시장, 다국적사 두각 최근 탈모 치료제 시장에서 JW신약 모나드, 네오다트가 선전을 하면서 화제가 됐다.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모나드는 지난해 64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 전년 대비 4.1% 성장하며 제네릭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2월 출시한 네오다트도 16억 원의 원외 처방액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하지만 탈모 치료제 시장 대부분은 다국적 제약사가 차지하고 있다. MSD의 프로페시아와 GSK의 아보다트 등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이 가운데 프로페시아는 이미 2008년 특허가 만료되면서 수십 개의 제네릭이 출시됐지만, 2000년 한국 시장 출시 이후 줄곧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특정 식품이나 약물에 대한 과잉 또는 불균형 섭취는 오히려 건강 해칠 수 있어 건강한 삶은 누구에게나 그리고 어느 시대에나 인간의 근원적 희망이었다. 그리고 음식을 통해 건강 상태를 향상 시키고자 하는 것은 이성에 근거한 건강 추구 행위일 뿐 아니라 식욕이라는 원초적 생리 욕구이기도 하다. 그러나 비만과 대사 증후군이 창궐하는 20세기 후반 이후의 현대 사회에서도 음식을 통해 부족한 무엇을 채움으로써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는 믿음이나 희망이 아직 유효할까? 오히려 현대의 식생활에서는 영양 과잉과 식단의 불균형을 해결 하는 것이 건강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 믿음이나 희망은 과거의 경험을 근거로 하는 경우가 많다. 음식에 대한 인류의 우호적이고 의존적인 태도 역시 인류 역사라는 거시적 경험에 근거한다. 거친 음식을 사용하던 초기 영장류가 높은 열량의 곡류와 부드러운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인간으로 진화하고 지적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최근 한 세기 동안만 보더라도 충분한 영양을 섭취...
    남성의 평균 수명은 여성에 비해 7년 정도 짧다고 알려져 있다. 남성은 유전적인 결함, 더딘 발달 등의 이유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여성에 비해 평균 수명이 짧을 가능성이 크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컬럼비아 대학교 의대 교수 마리안 레가토 박사가 쓴 책 '왜 남성이 먼저 죽는가(Why Men Die First)'가 이런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면 남자는 왜 먼저 죽을까. 남성은 생물학적으로 여성보다 미성숙하고 불완전한 존재지만 자라면서는 더 강하게, 고통쯤은 이겨내야 하는 존재로 키워지면서 수명이 짧아지는 여러 가지 이유가 생긴다는 것이다. 이 책이 남성의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 7가지를 제시했다. 1. 혈압에 관심을 가져라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이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해라. 20대부터 심혈관 질환에 대한 검사를 꾸준히 받아라. 2. 무모한 행동을 줄여라 쓸데없이 공격적으로 운전하는 것, 안전을 위한 규칙이나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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