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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리포노믹스라는 단어가 널리 알려지고 있다. 이는 현대인이 숙면을 위해 많은 돈을 지출하기 시작하면서 성장하는 관련 산업을 지칭하는 말이다. 업계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 수면 관련 시장의 규모는 약 1조7000억 수준으로 추정된다. 올바른 숙면을 취하기 위해 수면안대, 수면 보조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이다. 이처럼 불면증은 현대인들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해 수면안대를 착용하는 이들이 많다. 빛 공해를 막고 숙면을 취하기 위해 수면안대를 착용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그러나 불면증을 단순히 심리적인 증상으로 치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여러 원인에 의해 불면증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갖고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대표적으로는 수면무호흡증 등의 수면장애를 꼽을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이 불규칙해지거나 일시적으로 호흡이 멎는 증상이다. 호흡이 원활해지지 않기 때문에 수면에 방해를 받게 되...
    거의 매일 먹거나 마시는 소금, 설탕, 커피 등 주요 식품은 어느 정도 섭취해야 건강에 좋을까. 미국의 생활 건강 정보 사이트 '리얼심플닷컴'이 3가지 주요 식품의 섭취량에 대해 소개했다. 1. 설탕 단 것 자체는 조금 먹어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음식에 들어있는 것들은 그다지 영양상 이익이 없다. 칼로리가 많아지면서 성인 당뇨병이나 비만에 걸리게 할 수 있다. 미국심장학회에 의하면 여성은 하루에 티스푼 6개, 100칼로리를 넘으면 안 된다. 이는 과일이나 유제품에 포함된 설탕은 제외한 양이다. 식품을 구입할 때 탄수화물에서 설탕의 양이 절반 넘게 표기되어 있다면 그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소금 소금은 신체 체액 조절과 심장, 신진 대사 조절에 도움이 되므로 매우 중요하다. 부족하면 근육 경련, 피로, 메스꺼움, 인지력 결핍 문제 등이 생길 수 있다. 반면에 너무 많이 먹으면 심장에 무리를 준다. 소금은 거의 모든 가공 식품에 포함돼 있는데, 달콤한 도넛에도 들어...
    햇빛을 쬐면 습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피부 화합물이 분비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화합물은 산화질소로 불리는 분자로 습진과 관련된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염증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 의료연구위원회 연구팀은 "이런 태양 광선의 효과를 모방해서 새로운 습진 치료법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피부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인공 광선 요법을 피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의 앤 에스티에르 박사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연구 결과 산화질소는 강력한 항염증 성분이며 습진 환자에게 약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건강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피부 일부분을 자외선에 노출시켜 분비된 산화질소가 혈류 속으로 들어가게 했다. 혈액 속으로 들어간 산화질소는 염증을 누그러뜨리는 조절 T세포로 불리는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이런 광선 ...
    유행병에 관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감염병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공공의 적은 ‘박쥐’다. 감염성 질환을 일으키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등장했을 때 이 바이러스의 기원을 알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바이러스 발생 기원을 알아야 질병이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바이러스 매개체에 관한 논문을 새로이 발표한 연구팀은 포유류에게 감염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 데이터들을 수집했다. 그리고 총 750종의 생물에 포함된 600여 개의 바이러스를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 바이러스 중 사람에게 전염되는 종류들을 따로 분류했다. 그리고 이 바이러스들을 전염시키는 가장 대표적인 매개체가 박쥐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단 지역별로 차이가 있었다. 박쥐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은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흔했다. 반면 영장류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이 일어날 가능성은 중앙아메리카,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가장 높았다...
    산업부 PHR 플랫폼 사업단 2015년 출범…"이종 데이터, 이종 플랫폼 연동" 진료 기록 환자 관리 권한 강화 등 ICT 융복합 분야 네거티브 규제 도입 급선무 최근 애플이 아이폰으로 개인 의료 정보를 모으는 계획을 비밀리에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헬스 IT 업계가 속앓이를 하고 있다. 애플보다 앞서 개인 의료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 상용화 단계지만, 융복합 신산업에 대한 국내 정서가 보수적이어서 사업에 탄력을 더할 수 있을지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이미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 2015년에 산-학-연 컨소시엄을 꾸려 개인 건강 기록(PHR, Personal Health Record) 플랫폼 사업단을 출범시켰다. PHR은 의료 기관의 전자 의무 기록(EMR)을 비롯해 IoT(사물 인터넷) 헬스 케어 기기로 측정된 혈압, 혈당과 같은 건강 데이터, 웨어러블 기기에서 생성되는 활동량 등 라이프로그(life-log), 유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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