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뉴스
  • 01월 24일 (목)
    서울
    -6.0℃
    서울
    인천
    수원
    문산
    춘천
    원주
    강릉
    대전
    서산
    세종
    청주
    광주
    여수
    목포
    전주
    군산
    대구
    안동
    포항
    부산
    울산
    창원
    제주
    서귀포
    울릉도/독도
    백령도
    흑산도
    # 한겨울 맹추위에 감기에 걸리는 이들이 부쩍 늘었지만, A 씨는 남 일처럼 여겨왔다. 지난 가을 일찌감치 독감 예방접종을 해둔 상태라 걱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날 늦은 시간까지 회식이 이어졌고, 택시를 잡느라 오랜 시간 밖에 서있던 A 씨는 다음날 감기에 단단히 걸렸다. 미리 독감 예방접종까지 챙겼던 A 씨는 병원에서 주사를 잘못 놓은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다. A 씨의 경우처럼 독감 주사를 맞았는데도 감기에 걸렸다며 억울해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에 기인한 오해다. 감기와 독감은 엄연히 다른 질환이다. ' 독한 감기= 독감' 이 아니다. 감기는 100 여가지 감기 바이러스가 원인이지만, 독감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원인이기 때문이다. 독감은 예방백신이 있지만, 감기는 없는 것도 차이점이다. 감기는 코와 목에 염증을 일으키는 병으로 ' 상기도 감염'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감기는 단순히 몸이 피곤하거나 추운 곳에...
    어지럼증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봤을 법한 증상이다. 증상이 흔한 만큼 어지럼증의 원인은 머리와 귀, 심장, 혈관 등 다양하다. 대부분의 어지럼증은 심각하지 않지만, 일부는 아주 심각한 원인이 숨어 있을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어지럼증은 이비인후과와 신경외과, 신경과 등 다양한 과에서 진찰된다. 어지럼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빈혈이라 생각해 철분을 섭취하는 것은 활성산소를 많이 생성시키는 부작용을 초래 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영양분이 부족하면 어지럼증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어지럼증은 영양분의 부족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어지럽다고 해서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추후의 치료에 있어서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추위도 어지럼증의 원인이 된다. 추워지면 자율신경계나 심뇌혈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 더 어지러움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추워지면 자율신경기능이 증가하게 되고 교감,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무너지고,...
    흡연과 음주를 하는 청소년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높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청소년 흡연·음주 행동 교정시 스트레스·우울감을 함께 고려할 것을 권고했다.여의도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송찬희 교수 연구팀은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등록된 13∼18세 청소년 1천821명의 음주 및 흡연습관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연구팀은 일상생활 속에서는 자각하는 스트레스 정도를 1∼4점 척도를 이용하여 측정했다. 우울감은 한 해 동안 2주일 이상 연속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슬픔이나 절망감을 느낀 적이 있는지에 따라 판단했다.그 결과 남녀 청소년 모두 평균 15세 정도에 음주를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자들의 하루 평균 담배 소비량은 남자 7.6개비, 여자 5.6개비였다.흡연은 남녀 청소년 모두에서 스트레스·우울감과 관련이 있었다. 음주는 남자의 경우 스트레스, 여자는 우울감과 더 깊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남자 ...
    서울대 묵인희·이동영 교수팀 / 혈액 속 ‘타우 단백질’로 진단 / 사전예방·진행 억제 기여 기대국내 연구진이 알츠하이머병 유발물질로 알려진 타우(τ) 단백질의 뇌 축적을 혈액검사로 예측해 치매 진행 정도를 알아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서울대 의대 생화학교실 묵인희 교수와 정신과학교실 이동영 교수 연구팀은 21일 뇌과학 국제학술지 ‘브레인’(Brain)에 게재된 표지논문을 통해 "혈액 속의 타우 단백질과 다른 알츠하이머병 유발물질로 알려진 베타 아밀로이드(Aβ)의 비율을 통해 타우 단백질의 뇌 축적 여부를 예측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약 7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치매 질환으로, 뇌세포 손상이 진행된 이후 발견되면 근본적 치료가 어려워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현재 타우 단백질의 뇌 축적 여부를 검사하려면 일부 대학병원에서 제한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고가의 양전자 단층촬영(PET) 장비가 필요해 환자의 부담이 컸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오는 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야간뇨 질환’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야간뇨는 수면 중에 1회 이상 일어나 소변을 보는 질환이다. 야간뇨는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쳐 삶의 질을이 떨어뜨린다.이번 건강강좌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비뇨의학과 조성태 과장이 방광건강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한다.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및 무료상담 시간을 갖는다. 건강강좌 참가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드림위즈 뉴스 및 유관 서비스 내의 기사 선별 및 표시는 인위적 개입없이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으로 결정됩니다.
    표시된 시간 또는 날짜는 드림위즈 뉴스에 기사가 추가되었거나 업데이트된 때를 나타냅니다. | 청소년보호책임자: 문인보
    고객센터|이용약관|법적고지|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스팸방지정책|뉴스이용안내|이메일 무단수집거부|광고안내|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