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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월 18일 (목)
    항문 소양증은 항문 부위를 너무 자주 씻거나 배변 후 티슈로 세게 닦는 등의 습관 때문에 마찰이 생겨 발생하는 증상이다. 너무 가려워서 긁는 행동이 심해지면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질환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다.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이 쉽게 걸릴 수 있고 끼는 의류나 속옷을 입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배변 후 항문 주변을 깨끗하게 닦지 않아 소량이라도 피부에 남아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 항문이나, 직장, 대장질환이 있으면 주위 피부에 점액과 분비물이 나와서 습기가 많아져 가렵게 되면 치액, 치루, 치열 등과 함께 탈항, 곤지름, 암이나 용종, 대장염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설사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가장 큰 증상은 가려움증이며 이 밖에 끈적거림, 속옷의 오염, 분비물 등도 발생한다. 가려움증은 밤에 잠자리에 들어 몸이 따뜻해질 때, 배변 후 화장지로 닦았을 때, 항문이 땀 등으로 뜨거워져 있을 때 더욱 심해진다. 가려움증이 심해...
    곧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아주 심한 불안 상태를 공황장애라고 일컫는다. 불안으로 인한 발작이 심하게 나타나며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증상이 동반하는 공황장애는 과거 거의 알려지지 않은 질환이었지만 최근에는 TV 등에 이 같은 증상으로 활동중단을 선언하면서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고 있는 질환이다. 공황장애의 가장 큰 특징이자 증상은 공황발작이다. 지진이나 태풍, 홍수 같은 천재지변을 맞닥뜨렸을 때나 전쟁 등 극단적인 사건이 나타나는 경우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발작이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은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극단적인 스트레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작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공황발작이라고 칭한다. 처음 공황발작을 경험하면 심박수가 높아지고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난다. 공항장애는 발작 그 자체도 문제지만 거기에 예기불안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예기불안은 언제 발작이 올지 몰라 두려워하는 증상이다. 즉 공황장애로 인한 발작이 나타나면 그 증상으로 인해 괴로움을 느끼고 발작이 없...
    동아에스티가 '국산신약 명가'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당뇨병 신약 '슈가논'을 필두로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한편, 항암 파이프라인을 꾸준히 넓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동아에스티는 국내 제약사 중 손에 꼽히는 연구개발(R&D) 경쟁력을 갖춘 곳으로 평가 받는다. 매출액 대비 10% 이상을 꾸준히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국산 신약 30개 중 4개를 동아에스티가 개발했다. 올해는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하는 리딩컴퍼니'라는 목표를 세우고 지속성장을 위한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이 같은 동아에스티 행보의 중심에는 당뇨병치료제 '슈가논'이 있다. 슈가논은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26호 국산신약이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결과에서 나타난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 복용 편의성을 토대로 국내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매출을 확대해 왔다. 발매(2016년) 첫 해 36억원이던 실적은 2017년 66억원, 2018년 9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
    포항시는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16회 포항국제불빛축제에 10개국 23명의 주한외교공관 대사·영사, 해외자매우호교류도시 대표단 4개국 14개 도시 139명의 축하 사절단이 방문하여 불빛퍼레이드, 문화교류공연, 불빛축제 참가 등 포항시 거주외국인과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참석하는 주한외국공관은 베트남, 태국, 영국, 남아공, 러시아, 일본, 중국, 미국, 몽골 등 다양한 국가에서 참가하며, 축하와 더불어 포항시를 대외에 널리 알리고 축하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다. ⓒ GBN 경북방송특히, 해외자매교류도시에서도 매년 축하사절단을 보내주고 있으며, 올해엔 중국의 훈춘시, 장가항시, 베이하이시, 바오터우시, 장춘시, 르자오시, 제남시 등 7개 도시 대표단 40명과 일본 후쿠야마시, 마이즈루시, 카가와현 등 3개 도시 44명, 러시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시, 예카테린부르크시 등 3개 도시 50여명과 우크라이나의 드니프로시에서도 참가하...
    제13차 건강보장 법률포럼 개최건강보험 구상권 행사와 합의후수급 급여제한 개선방안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23일 ‘제13차 건강보장 법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강보장 법률포럼’은 보건의료 관련 내.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건강보험을 포함한 보건의료 전 분야의 현안과 쟁점 사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으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하여 보건의료제도 개선에 기여하자는 목적으로 계획되어 2013년 4월부터 시작됐다.이번 법률포럼은 건강보험 급여제한, 구상권 사유별 추이 분석을 통하여 현 문제점을 파악하고, 선제적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국민의 신뢰성을 높이고 제도보호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법률사무소 해울의 대표인 신현호 변호사가 좌장을 맡고, ‘합의후 수급 급여제한제도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서울대 간호학부 김진현 교수가 발표했다.아울러, 경부연구 대표인 김운묵 교수와 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 이인재 회장,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태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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