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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산업 국내외 기업들간 교류의 장인 '바이오코리아 2019'가 막을 열었다. 1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바이오 코리아 2019를 오는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4회차를 맞은 올해 행사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바이오 코리아, 기술도약의 원년을 꿈꾸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바이오 코리아에서는 혁신 기술과 기술 거래에 대한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기술도약 전략을 구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세부행사로 운영된다. 약 50개국 2만5000여명의 보건산업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차세대 바이오 기술에 속하는 면역항암제와 세포·유전자치료제, 항체치료제 등을 주제로 국내외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며, 유한양행과 에이비엘바이오 등 최근 굵직한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에 성공한 기업의 기술개발 담당자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 보건산업의 ...
    극심한 허리 통증을 유발해 일상생활까지도 어렵게 만들 수 있는 허리디스크는 노년층에서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으로 여겼으나,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잘못된 자세로 인해 척추 질환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허리디스크란 허리 주변 근육, 인대가 오랜 시간 압박을 받아 퇴행되고 약해지면서 척추뼈 사이의 디스크가 탈출해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정확한 의학 용어로는 추간판 탈출증이라 한다.허리디스크는 통증을 다스려야 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치료시기가 늦어지면 통증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거나 비수술적으로 치료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증상 초기에 진단을 받고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디스크에 손상이 오기 시작하는 시기인 1단계에는 신경치료 및 인대 강화 주사 요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팽윤 및 퇴행성 디스크 변성이 오는 2단계는 디스크 내 압력이 증가하여 통증이 지속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디스크 내에 압력을 제거하는 고주파 수핵...
    날이 갈수록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나 웹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 등 하루종일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근거리 시야가 흐려지는 노안을 일반인보다 빨리 느끼게 된다.노안은 40대 이후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눈의 노화증상이다. 수정체가 노화되어 딱딱해지고 모양체 근력이 약해지면서 원거리에서 근거리로 즉시 초점이 이동하지 못해 근거리 시력이 흐려지게 된다. 신문이나 책을 읽을 때 흐릿해 보이고 근거리 작업 시 눈을 자꾸 찡그리거나 비비게 되는 경우,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번갈아 볼 때 초점이 잘 변환되지 않거나, 책을 볼 때 처음엔 잘 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잘 안 보이고 두통까지 오게 되는 것 등이 모두 노안증상에 속한다.30~40대에 찾아온 젊은 노안은 노안라식과 같은 레이저 노안교정술을 받지만 50대 이후 백내장과 함께 찾아온 노안은 기존의 노화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노안렌즈삽입술로 백내...
    동아에스티는 내분비학 전문가 김영설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영설 부사장은 경희대학교 의학대학장과 경희대병원장 등을 지냈으며 대한당뇨병학회 회장 및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 대한비만학회 회장을 역임한 내분비학 전문가다. 향후 동아에스티가 개발 중인 내분비 영역 신약개발에 대한 자문역할과 DPP-4 저해기전의 당뇨병치료제 슈가논의 학술 콘텐츠 개발 및 지원, 심포지엄 진행 등의 역할을 맡아 신약개발 역량과 의료사업본부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에스티는 현재 당뇨병치료제 DA-1241을 개발하고 있으며, 전문의약품 판매담당인 의료사업본부를 고도의 의약정보 전달 역량을 갖춘 서비스조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내분비학 전문가인 김영설 부사장 영입으로 내분비 영역 신약개발 역량과 의료사업본부 조직의 전문성 향상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바이오코리아' 현장에서 '빅데이터-인공지능 연계 플랫폼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신약개발을 통해 제약산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양측은 △빅데이터-인공지능(AI) 연계 플랫폼 구축 △전문 인력 양성 △ 세미나·학술회의·심포지엄 개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제약산업이 도약하기 위해선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급선무"라며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신약개발과 첨단 융합 산업 시대에 걸맞는 전문 인력 양성을 뼈대로 한 이번 협약은 커다란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제약산업계의 신약개발 허브로 기능할 것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기관과 산업계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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