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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을지로 3가 공구상가는 한때 ‘도면만 가져오면 탱크도 만든다’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전성기를 누렸다. 한국 산업화의 중심에 섰던 금속, 인쇄업은 제조업 경쟁력 약화와 전자상거래의 활성화 등 침체에 빠지며 지금은 쇠락한 동네가 됐다. 불경기와 재개발 등 어려운 환경에도 여전히 공구거리를 지키며 명맥을 이어 오고 있는 상인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한 금속 가게에는 삼삼오오 작업공들이 모여 간단한 삼겹살 파티가 열렸다. "추석에 일은 무슨, 평소에도 일이 별로 없는데..." 일감이 많은지 물었던 기자의 질문에 푸념을 내뱉던 작업공은 그래도 삼겹살 한 점을 입에 넣으며 잠시 시름을 잊는다. ...
    만취 상태로 귀성객 20명을 태운 채 4시간 동안 고속도로를 달린 버스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더욱이 이 기사는 음주운전 3회 적발로 면허까지 취소된 무면허 운전자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음주와 무면허 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김모(59) 씨를 22일 입건했다고 밝혔다.김 씨는 이날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을 오전 1시25분 출발해 부산 노포시외버스터미널로 향하는 고속버스를 운전하다 오전 5시30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 23.8km 지점에서 붙잡혔다.경찰은 "버스가 비틀거린다"는 고속도로 운전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음주 측정 결과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5%로 면허 취소에 해당한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날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서 동료와 식사를 겸하며 반주로 소주 반 병 정도 마셨다"고 말했다.이 버스에는 귀성객 20여 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다른 버스를 타고 양산을 거쳐 부산으로 이동했다....
    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2018 종로 한복축제'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잔디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성균관대 유생문화기획단 ‘청랑’ 270여명과 함께하는 유생문화축제 프로그램 '2018 고하노라' 행사에서 남북 관계와 관련한 유소(儒疏 : 유생의 상소)에 대한 비답(批答)을 하고 있다.'고하노라'는 성균관 유생들이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임금에게 뜻을 전하는 유소문화를 재현한 행사다. 한편, 올해로 3회를 맞는 '2018 종로 한복축제'는 전통 한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전국 최대 규모의 한복 축제다. ...
    관세청이 최근 5년간 적발한 '짝퉁 명품' 중 가장 금액 규모가 큰 브랜드는 루이뷔통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이 22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4년부터 2018년 6월까지 적발된 가짜 루이뷔통 제품은 모두 1,831억원어치로, 짝퉁 명품 중 가장 많았다.짝퉁 루이뷔통은 2014년 467억원어치, 2015년 103억원어치, 2016년 439억원어치, 2017년 411억원어치 적발돼 2015년 한 해를 제외하고는 적발 규모가 매년 400억원을 상회했다.올해는 6월까지만 벌써 411억원어치가 적발돼 연말까지 집계하면 최근 5년간 최고치를 기록할 수도 있다.최근 5년간 루이뷔통 다음으로 많이 적발된 짝퉁 명품 브랜드는 롤렉스로, 1,061억원어치를 기록했다. 카르티에가 962억원어치, 샤넬이 698억원어치, 구찌가 402억원어치로 뒤를 이었다.적발된 물품 종류는 다양하지만 주로 가방과 시계류가 많았다고 관세청은 밝혔다.강병원 의원...
    애플이 새로 내놓은 스마트폰 '아이폰XS' 시리즈가 너무 높은 가격 등으로 홍콩과 중국 시장에서 외면당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2일 보도했다.SCMP에 따르면 애플 신제품인 아이폰XS 시리즈는 전날 오전 10시 홍콩 도심인 코즈웨이베이의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가 시작됐다.미국에서는 아이폰XS와 XR 제품이 지난 12일 공개됐다.가격대는 사양에 따라 최저 832달러(약 93만원)에서 최고 1천600달러(약 178만원)로 책정됐다.통상 아이폰 신제품의 판매가 개시되면 인파가 몰려 애플 스토어가 북새통을 이루곤 했으나, 전날 애플 스토어에는 수십 명의 고객만 줄을 서고 있어 이전과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이전에는 단기차익을 노리는 중간 상인들이 아이폰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웃돈을 주고 사들인 후 이를 중국 본토 등에 내다 팔아 차익을 챙겼으나, 이번에는 웃돈마저도 제대로 형성되지 않고 있다.윌슨 푼(30) 씨는 "256GB 아이폰XS맥스를 1만799홍콩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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