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뉴스
  • 01월 19일 (목)
    서울
    -4.0℃
    서울
    인천
    수원
    문산
    춘천
    원주
    강릉
    대전
    서산
    세종
    청주
    광주
    여수
    목포
    전주
    군산
    대구
    안동
    포항
    부산
    울산
    창원
    제주
    서귀포
    울릉도/독도
    백령도
    흑산도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천명한 '하드 브렉시트' 선언에는 유럽연합(EU)의 '보복성 협상' 가능성에 대한 경고도 담겼다. 영국이 5억명 단일시장을 떠난 뒤 후속 협상으로 충격을 상쇄하지 못할 때 기업에 매력적인 시장으로 남을 '플랜B'가 있다는 것이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메이 총리는 17일(현지시간) 영국의 EU 이탈 협상 계획을 설명하는 연설에서 영국에 대한 처벌적인 협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는 유럽 국가들에 재앙이 되는 자해 행위가 될 것이며 친구의 행동도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영국에 나쁜 합의보다는 합의가 없는 게 낫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경고했다.EU 내 이동의 자유를 통한 이민자 유입을 막으려 EU 탈퇴를 택한 영국이 단일시장과 관세동맹을 탈퇴함으로써 입을 경제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공화당 간의 마찰이 커지고 있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AP통신 등은 건강보험과 조세 정책을 놓고 양자간 충돌 양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분석했다.갈등의 주된 배경은 취임을 불과 며칠 남겨두지 않은 트럼프 특유의 좌충우돌식 행보 탓으로 분석된다.FT는 트럼프가 선거기간에 보여줬듯이 정통적이지 않은 접근법에 매달려 공화당 의원들이 몇 개월씩 공들인 정책을 한순간에 뒤엎어버리고 있다고 풀이했다.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 윌리엄 갤스턴은 트럼프는 설사 공화당의 계획을 망쳐버리더라도 그다지 개의치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공화당 유권자들이 민주당을 싫어하는 것 못지않게 기존의 당 지도자들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트럼프가 백악관에 입성하게 됐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의 마지막 정례 브리핑에 깜짝 등장해 그동안 그의 노고를 치하했다.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어니스트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마지막 언론 브리핑을 실시했다. 그는 2009년 백악관 부대변인을 거쳐 2014년부터 대변인으로 활약하며 오바마의 '입' 역할을 했다.어니스트 대변인은 브리핑 말미 지난 8년간 오바마 행정부의 일원으로서 일한 소회를 기자들에게 털어 놨다. 뒤이어 한 기자의 질문을 받으려는 순간 오바마 대통령이 브리핑룸으로 걸어들어 왔다.연단에 선 오바마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그가 여러분이 원하는 걸 항상 제공해 준 건 아니었지만 늘 준비돼 있었고 정중했다며 우리 정부의 생각과 정책, 비전을 최대한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해 항상 노력했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한 대학교 학생들이 무려 길이4m에 달하는커닝 페이퍼를 만들었다가 교수에게 적발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현지 대학생들이 시험 중 커닝 페이퍼를 보는 게 암암리에 허용되었다는 외신들의 보도가 있지만, 너무 길어 정도가 지나친 것 아니냐는 네티즌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보로네시의 한 대학교 핵물리학 시험을 앞두고 길이 12.1 foot(약 3.7m) 짜리 커닝 페이퍼를 만든 학생들이 담당 교수에게 적발됐다.해당 커닝 페이퍼에는 35개 예상 문제에 달하는 답변이 적혀 있었다.러시아 보로네시의 한 대학교에서 핵물리학 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길이 12.1 foot(약 3.7m) 짜리 커닝 페이퍼를 만들었다가 교수에게 적발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커닝 페이퍼를 보는 교수의 표정이 매우...
    미국인 절반은 지난 대선에서 러시아 정부가 민주당 측에 대한 해킹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WSJ과 NBC뉴스가 지난 1215일 성인 1천 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오차범위 3.1%포인트)에서 응답자의 51%가 러시아가 해킹으로 대선에 개입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러시아의 해킹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 이는 훨씬 적었다. 러시아의 대선 개입을 믿는 이들 가운데 26%만이 해킹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패배했을 것이라고 봤다. 63%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전체 응답자의 36%는 러시아 정부가 선거에 개입하기 위해 민주당 측 컴퓨터를 해킹했다고 생각했다. 또 3분의 1은 트럼프 당선인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지나치게 우호...
    고객센터|이용약관|법적고지|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스팸방지정책|뉴스이용안내|이메일 무단수집거부|광고안내|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