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뉴스
  • 11월 15일 (목)
    서울
    4.0℃
    서울
    인천
    수원
    문산
    춘천
    원주
    강릉
    대전
    서산
    세종
    청주
    광주
    여수
    목포
    전주
    군산
    대구
    안동
    포항
    부산
    울산
    창원
    제주
    서귀포
    울릉도/독도
    백령도
    흑산도
    난민 강경책으로 원인 제공 / 제호퍼 “기사당 위해 결단” /장관직은 유지 의사 밝혀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차기 총리직 및 당대표 불출마 선언의 원인을 제공한 호르스트 제호퍼(사진) 기독사회당 대표 및 내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독일 언론들에 따르면 제호퍼 장관은 이날 독일 동부 바우첸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년에 기사당이 새로 단장할 수 있도록 결정을 내렸다"며 당 대표직 사퇴를 밝혔다. 다만 내무장관직은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제호퍼 장관의 기사당은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기독민주당과 원내교섭단체를 공동으로 구성하고 있다. 또 사회민주당까지 합쳐 3당은 지난 3월부터 메르켈 4기 대연정 내각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난민 문제를 놓고 강경노선을 보이는 제호퍼와 그와 반대입장에 서 있는 사민당, 그리고 이를 봉합하지 못하는 기민당의 메르켈 총리는 줄곧 갈지자 행보를 보였다. 그 결과 지난 10월 치러진 헤센주 선거에서 기민당과 사민당의 지지율이...
    미얀마 로힝야족 학살에 침묵 / “더는 희망 상징 아냐… 깊이 실망”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AI)가 12일(현지시간) 미얀마의 실권자 아웅산 수치(사진) 국가자문역에게 수여했던 ‘양심대사상(Ambassador of Conscience Award)’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수치 자문역은 2009년 양심대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국제앰네스티는 이날 성명을 통해 "당신이 더는 희망과 용기, 인권을 향한 불굴의 저항을 상징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 우리는 깊이 실망한다"고 발표했다. 또 "그가 로힝야족을 향한 잔혹행위의 중대성과 규모를 부인하는 것은 방글라데시와 미얀마에 있는 로힝야족 수십만명의 상황이 나아질 전망이 적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수치 자문역을 수상자로 선정했던 세계 각국의 인권 관련 기관·단체에서는 해당 결정을 철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캐나다 상원은 지난달 2일 수치 자문역의 명예시민권을 박탈했고, 영국 제2의 노동조합단체인 유니슨(UNISON)은 수치 자문역에 수여했던 명예...
    중간선거 후 정치권 공방 치열 / 민주당 지지자 많이 거주하는 / 브로워드·팜비치가 또 시발점 / 공화가 상원·주지사 우위 보여 / 18년 전 부시·고어 수백표 차 / 사상 유례없는 소송전도 벌여 /트럼프 “표 사라지거나 위조” / 선거 부정 증거 제시는 못해미국 선거에서 대표적인 ‘스윙 스테이트’(경합주)로 분류되는 플로리다주에서 또다시 불거진 재검표 논란으로 정치권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의회전문매체 더힐 등 미 언론은 12일(현지시간) 2000년 대통령 선거 재검표 논란의 홍역을 치른 플로리다주에서 이번엔 중간선거와 관련해 재검표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6일 치러진 중간선거와 관련된 논란은 2000년 대선 논란과 유사점이 있다. 당시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앨 고어 전 부통령은 플로리다주 선거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득표 차이가 수백 표에 불과하자 플로리다주는 좀처럼 당선자를 확정하지 못했고, 이곳에서 승리하면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양측은 ...
    석유 매장량 세계 1위 국가로 한때 중남미에서 가장 부국이었던 베네수엘라 정부가 하이퍼인플레이션(물가가 단기간에 수백% 상승하고 화폐가치가 폭락하는 초인플레이션 현상)에 버금가는 물가상승을 해결하기 위해 새 화폐제도를 도입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치솟는 물가를 막는 데는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는 올해 베네수엘라의 물가가 14만990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커피 한 잔의 가격으로 물가상승률을 측정한 블룸버그 카페 콘 레체 인덱스(Cafe Con Leche Index)를 인용한 것이다. 커피 한 잔의 가격이 1000원에서 1년만에 150만원이 됐다는 분석이다. 베네수엘라 중앙은행은 지난 2015년 이후 물가 통계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스티브 행키 교수는 지난 4월 베네수엘라 물가상승률이 무려 1만8000%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했다. 앞서 베네수엘라 정부는 살인적인 인플레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
    12살 소년이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생애 마지막 소원을 이뤘다.지난 9일 미국의 뉴스매체 폭스8은 미국 오하이오 주에 살고 있는 여성 테일러 우달드와 그의 아들 키이스 버켓의 사연을 전했다.키이스는 악성 연부조직 종양으로 6년에 달하는 시간을 병상에서 보냈다. 치료가 계속됐지만 종양이 네번이나 재발됐고 키이스는 의사로부터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생의 절반을 병상에서 보낸 키이스의 사연이 안타까웠던 동네 주민들은 지난 10월 키이스만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꾸렸다. 크리스마스 트리로 집 안을 꾸미고, 키이스의 이름이 쓰인 현수막과 카퍼레이드를 준비했다.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를 선물 받은 키이스의 표정은 내내 밝았다.그로부터 한달이 지났지만 키이스의 병은 좀처럼 호전되지 않았다. 키이스는 자신의 죽음을 직감한 듯 테일러에게 마지막 소원을 말했다."엄마의 결혼식이 보고 싶어요"테일러는 얼마 뒤 연인 아담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키이스의 상태가 ...
    드림위즈 뉴스 및 유관 서비스 내의 기사 선별 및 표시는 인위적 개입없이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으로 결정됩니다.
    표시된 시간 또는 날짜는 드림위즈 뉴스에 기사가 추가되었거나 업데이트된 때를 나타냅니다. | 청소년보호책임자: 문인보
    고객센터|이용약관|법적고지|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스팸방지정책|뉴스이용안내|이메일 무단수집거부|광고안내|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