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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언론 감시 단체 '국경 없는 기자회'가 해마다 발표하는 언론 자유 지수 순위에서 올해 우리나라는 180개국 가운데 지난해보다 7단계 오른 6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의 순위는 2010년 42위에서 계속 하락해 지난해 70위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가 올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진 국정 농단 사태 보도를 통해 언론의 비판 기능이 아직 살아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소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북한과의 관계에 대한 공적 논쟁은 여전히 국가보안법의 방해를 받고 있고 이것은 온라인 검열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라며 최고 7년 징역형에 처할 수 있는 명예훼손죄도 언론 자기 검열의 요인이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6년 연속 선두를 지켰던 핀란드를 제친 노르웨이가 1위를, 이어 스웨덴과 핀란드, 덴마크, 네덜란드 순으로 상위권에 올랐고, 중국은 176위, 북한은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종욱...
    중국 해군이 오늘(26일) 오전 중국선박중공업그룹 다롄 조선소에서, 처음으로 독자 개발한 항공모함을 진수함에 따라 보유 항공모함이 두 척으로 늘었습니다. 이 항공모함은 길이 315m, 너비 75m인 7만 톤급으로 젠-15 함재기 30여 대를 탑재할 수 있어, 우크라이나에서 들여와 개조한 뒤 2012년 9월 취역한 랴오닝호에 비해 전력이 6배에 이릅니다. 첫 중국산 항공모함은 올해 말이나 내년 해군에 정식 인도되면 남중국해 일대 보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어서, 남중국해와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미국 해군과 더 치열한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이 후속 디젤·핵 추진 항공모함 건조에 나서고 국방 예산을 늘리는 등 해군 전력을 크게 높이자 미국과 일본도 이를 견제하기 위해 해군력 증강에 나서면서 동북아시아 군비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진수식은 한반도 긴장 상황 등을 고려해 시진핑 국가주석이 불참한 채 예상보다 조용히 진행됐습니다. 김종욱...
    일본의 한 공중 화장실 천장에서 3년간 살아온 남성이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건을 접한 이들은 "우리 집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았다"며 놀라움과 부러움을 드러냈다.한 남성이 3년간 불법으로 거주했던 일본 오이타현 우스키시의 한 공원 화장실의 전경.26일 J캐스트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이타현 우스키시의 한 공원 화장실에서 무려 3년간이나 들키지 않고 지내온 54세 남성이 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됐다.그는 지난 2014년 공원 내 화장실 천장 부분에 구멍을 뚫고 올라가 살기 시작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장실 천장은 시민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한다. 92㎡(약 28평)나 되는 공간과 생활에 필요한 가구와 취사도구 등이 깨끗이 정리된 모습에 몇몇은 ’대저택‘이라 부르며 탐을 냈다. 또 공원이 들어선 성터 부지의 아름다운 경관과 주거비가 들지 않은 점 등을 언급하며 척박한 도시생활보다 나아보인다고 동경하는 이들도 있었다.특히 그는 변변한 직업이 없는 노숙인이...
    북한의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는 가운데 미국이 발사 후 30분이면 평양을 타격할 수 있는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 \'미니트맨 3\' 발사시험을 할 예정입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미 공군 국제타격사령부가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오늘 중으로 ICBM \'미니트맨 3\' 발사시험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정확한 목표지점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예전 사례를 고려하면 6천700km 정도 떨어진 태평양 마셜제도의 콰절린 환초일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습니다. 미 공군은 앞서 2월 8일에도 반덴버그 기지에서 콰절린 환초의 표적을 향해 미니트맨 3 미사일 발사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무게 35t, 최고 시속 마하 23, 3단 고체연료 추진형인 미니트맨 3는 최대사거리가 만3천㎞로 반덴버그 기지에서 평양까지 30분이면 충분히 도달합니다. 현재 미 공군은 지상배치 핵전력의 핵심으로 400여 기의 미니트맨 3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덴버그 기지와 ...
    일본에서 72세 노인이 취미삼아 만든 애니메이션 ‘건담’의 모형이 소셜미디어(SNS)에 소개돼 수많은 공유를 낳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일본 아오모리현 가미기타의 이발소 옆에 애니메이션 '건담' 모형이 전시돼있다.일본 아오모리현 가미기타의 한 이발소는 현지에서 명소로 통한다.평범한 이발소가 명소가 된 이유는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하는 로봇 모형 덕분이다. 대도시 중에서도 건담 마니아가 몰렸던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사라진 모형이 시골의 한적한 이발소 옆에 세워져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모형을 본 네티즌 대부분은 "지방에 있는 모형 제작사가 만든 뒤 보관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지만, 실제로는 이발소를 운영하는 스즈키(72)씨가 만들었다고 한다.스즈키씨는 그간 취미 삼아 로봇 모형을 제작했고, 때마침 이발소 옆 공터가 생겨 세워뒀다고 한다. 이러한 취미를 무려 12년간 이어왔다고 전했다.그 전에는 석고 인형을 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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