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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 7.2 강타 / 인근 화산 높이 1㎞ 화산재 뿜어 / 내무장관 등 태운 시찰 헬기 추락 / 차량들과 충돌… 13명 사망 참변지난해 9월 두 차례 강진으로 500명 가까이 사망하는 참사를 겪은 멕시코에서 5개월 만에 또 강진이 발생했다. 강진 피해 지역 시찰에 나선 멕시코 내무장관 등 관료들이 탑승한 군용 헬리콥터가 추락해 어린이 3명을 포함해 13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다. 멕시코 국립 지진센터와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멕시코 남서부 오악사카주에서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43분쯤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오악사카주의 피노테파 데 돈 루이스에서 북동쪽으로 37㎞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24.7㎞다. 태평양 쓰나미경보센터는 진앙은 태평양 연안과 가까운 곳이지만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이날 지진으로 수도 멕시코시티에도 강한 진동이 느껴졌으며, 고층 건물들이 1분 이상 좌우로 흔들렸다. 지진 대피 경보가 울리고, 공포에 질린 수천명의 시민...
    뮬러 특검, 러 인사 13명·기관 3곳 무더기 기소 / 러, 2014년 리서치 기관 설립 후 / 미국인 명의 도용해 여론 조작 글 / 페북에 광고 게시해 이용자 접촉 / 자금줄 역할 ‘푸틴의 주방장’ 포함 / 트럼프 “가짜뉴스… 공모 없었다” / 러 외교부도 “터무니없는 일” 주장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러시아가 개입한 의혹을 수사 중인 미국 로버트 뮬러(사진) 특검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인사 13명과 기관 3곳을 무더기로 기소함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세에 몰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소 소식에 "가짜 뉴스이고, 공모는 없었다"고 부인했으나 자신을 겨냥한 특검 칼끝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좌관 등 측근까지 나서서 러시아의 선거개입 사실을 인정, 트럼프 대통령이 고립무원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미국과 러시아가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치열한 사이버전을 전개하는 것은 더는 비밀이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당시 ...
    모바일 세배와 세뱃돈, 기차표도 인터넷으로#1. 조선족 A씨(여)는 15일 이른 아침 베이징 남역으로 향했다. 천진에 살고 있는 아들 부부를 보기 위해서다. 베이징에서 딸과 함께 살고 있는 A씨는 이번 춘제 기간에는 아들 부부와 함께 연휴기간을 보내기로 했다. A씨의 손에는 아들 내외와 손주들에게 줄 조그만 선물 보따리가 쥐어져 있었다. #2. 중국인 B씨는 올해 춘제 기간에는 칭다오로 가족여행을 갔다왔다. 시내 한 호텔에서 3일간 머물며 칭다오 맥주박물관 등 유명 관광지도 보고 해산물도 즐겼다. A씨는 "명절기간 가족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인과 아이들도 좋아해서 다음에도 한 번 더 기회를 마련해 보려고 한다"고 했다.연 인원 30억명이 움직이는 세계 최대 대이동인 중국 설 명절 춘제(春節)의 풍속이 변하고 있다. 중국청년보(中國靑年報)는 18일 "이제 중국인들은 화상으로 세배하고, 위챗으로 세뱃돈(紅包·홍바오)을 받는다"며 달라진 춘제 풍속을 전했다. 인터넷의 발달과 생활 습...
    日언론, 발언 보도 / ‘예비적 대화’ 필요성 인정 불구 압박 강화 방침 불변 거듭 강조국제사회에서 대북 압박 강화를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는 일본이 ‘북한과 미국의 예비적 대화’의 필요성을 인정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1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고노 다로(河野太郞·사진) 일본 외무상은 ‘뮌헨안보회의’ 참석을 위해 독일을 방문 중이던 17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고 대화의 테이블에 앉으라는 것을 전달하는 의미에서 (북한과의) 접촉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발언에 대해 교도통신은 "미국이 북한과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가기 전에 의제 설정 등을 논의하는 ‘예비적 대화’의 필요성을 부정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NHK도 "핵과 미사일 개발을 포기하면 대화에 응하겠다고 전하기 위해 접촉하는 것까지 부정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밝힌 것"이라고 전했다.하지만 고노 외무상은 "지금은 북한에 대해 압력을 가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며 일본 정부의 대북 압박 강화 방침에 변화가...
    CBS 인터뷰서 밝혀 “대화 위해 당근 대신 채찍 써” / 文대통령, 남북정상회담 관련 “우물서 숭늉 찾는 격” 속도조절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한 ‘최대의 압박과 관여 동시 정책’에 따라 대북 압박을 가하면서도 북·미 대화 재개를 모색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한 다소 성급한 관측과 높아진 기대감에 속도 조절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렉스 틸러슨(사진) 미 국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미 CBS 뉴스와 인터뷰에서 "당신(북한)이 나에게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으려고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북한의 대화 용의 표명을 촉구했다. 틸러슨 장관은 "국무장관으로서 나의 일은 우리가 채널을 열어놓고 있다는 것을 북한이 반드시 알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틸러슨 장관은 "현 시점에서 그들에게 말할 것이 없기 때문에 많은 메시지를 보내지는 않고, 귀 기울여 들으려 하고 있으며 그들이 나에게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지금 대화할 것을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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