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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 엘 페뇰 호수 참변 / 폭발음 뒤 4분 만에 가라앉아 / 주변 배 ‘구출작전’… 122명 구조 / 승객들 “과적” 대통령 “아니다”콜롬비아의 한 호수에서 관광객 약 160명이 탄 유람선이 침몰해 최소 6명이 숨지고 31명이 실종됐다.AP통신 등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오후 과타페의 엘 페뇰 호수를 건너던 4층짜리 선박 ‘알미란테’가 갑자기 가라앉기 시작해 약 4분 만에 완전히 침몰했다.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은 이 사고로 최소 6명이 숨지고 3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구조된 승객은 122명이다. 물에 빠진 승객들을 수색하기 위해 사고 현장에 소방관과 공군이 급파됐다. 구조된 승객들은 사고 순간 남자 화장실 근처에서 폭발음이 들린 뒤 전원이 나갔고 유람선이 가라앉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로레나 살라자는 지역 언론에 "1층과 2층 복도가 순식간에 가라앉았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소리를 지르고 구조를 요청하는 것 밖에 없었다"고 사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신문사들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 자민당 지지율 대부분 2위 추락 / 고이케의 ‘도민퍼스트회’에 밀려일본의 수도 도쿄의 민심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에게 등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공개된 일본 주요 언론사의 도쿄 유권자 대상 여론조사(23∼25일 또는 24∼25일 실시) 결과에 따르면 다음달 2일 치러질 도쿄 도의원 선거 때 투표할 정당으로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 지사가 이끄는 신생 지역정당 도민퍼스트회가 선두로 올라서며 최근 확연한 오름세를 이어갔다. 아베 총리가 총재인 전국정당 자민당은 2위로 밀려났다.요미우리신문 조사에서는 도민퍼스트회 지지율이 전월 대비 4%포인트 상승한 26%를 기록해 2%포인트 하락한 자민당(23%)을 추월했다. 산케이신문 조사에서도 도민퍼스트회가 24.4%로 자민당(23.2%)을 제쳤다. 마이니치신문 조사에서도 각각 27%와 26%로 도민퍼스트회가 우위를 보였다. 아사히신문 조사에서는 두 정당의 지지율이 25%로 똑같았다...
    “테러 양상 변화” 우려 목소리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본거지인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패퇴를 거듭하는 가운데 미국이 IS 핵심 간부를 사살한 뒤 다량의 내부 정보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령지를 잃고 있는 IS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도 타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IS가 안팎에서 수세에 몰리고 있지만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셀, 프랑스 파리 등에서 IS를 추종하는 극단주의자들의 테러는 그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IS의 직접 지시를 받지 않지만 자발적으로 동조하는 세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테러의 양상이 바뀌고 있다고 진단한다.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군 특수부대는 지난 4월6일 시리아 동부 마야딘에서 IS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의 최측근인 압두라크몬 우즈베키를 제거한 뒤 그의 노트북과 휴대전화를 압수해 복원에 성공했다. 우즈베키는 지난 1월 터키 이스탄불 나이트클럽 테러를 주도한 인물로 시리아 락까 지역의 정신적 지주로 알려져 있...
    반환 20주년 맞아 해군력 과시 / 시진핑, 29일 취임 후 첫 방문중국의 첫 항공모함인 랴오닝(遼寧)함 전단이 홍콩 반환 20년을 맞아 홍콩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는 26일 홍콩 명보(明報)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중국의 해군력에 대한 홍콩인들의 이해를 높이는 차원에서 대중에게도 처음으로 랴오닝함 참관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랴오닝함이 정기훈련을 위해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모항을 출발했다고 25일 보도했다. 랴오닝함은 훈련을 마무리한 뒤 다음달 초쯤 홍콩을 방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도 29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홍콩을 찾는다. 시 주석은 홍콩 방문 기간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 부대를 방문하고, 주권반환일인 7월1일에는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 당선인의 내각 취임선서를 주관하는 등 다양한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베이징=이우승 특파원 wslee@segye....
    자선재단 통한 지원 계획 발표 / 정책 공모… 1700만弗 우선 지원마이클 블룸버그(사진) 전 미국 뉴욕시장이 도시 지원용 프로젝트 자금 2억달러(2270억원)를 내놓기로 했다. 프로젝트는 도시들의 창의적인 정책 구현을 적극 돕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것이다.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블룸버그 전 시장은 26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연례 ‘미국시장협의회’에서 ‘아메리카 시티 이니셔티브’라는 명칭의 계획을 공표한다. NYT는 블룸버그 전 시장의 계획을 "워싱턴의 혼란에도 미국의 국제적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평가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의 도시들은 연방정부의 급격한 정책변화로 어려움을 겪었다. 일례로 ‘피난처 도시’를 자처한 샌프란시스코 등은 재정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트럼프 정부가 불법체류자(서류미비이민자) 단속에 협조하지 않은 이들 ‘피난처 도시’를 상대로 연방정부 예산을 지원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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