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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한 민가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거북이 1만여 마리가 발견됐다. 25일 내셔널지오그래픽 보도에 따르면 거북이는 지난 4월 초 마다가스카르 남부 토리알라 마을의 한 민가에서 발견됐다.인근 주민은 이웃집에서 심한 악취를 참다못해 경찰과 환경과에 문제를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광경에 놀랐다.집에는 거북이 9888만 마리가 옴짝달싹하지 못할 정도였고, 거북이 배설물 등으로 경찰은 "상상할 수 없는 끔찍한 냄새가 났다"고 말했다.또 그중 180마리가 죽어 심한 냄새를 풍기며 전염병 위험도 뒤따랐다. 경찰은 동물구조대 등과 함께 거북이를 압수하여 민간 시설로 옮겼으며, 구조에는 트럭 6대와 수십명의 인력이 투입돼 다음 날 새벽까지 구조작업을 펼쳤다.이날 발견된 거북이는 마다가스카르 고유종인 ‘방사거북(학명 Strochelys Radiata)'으로 알려졌으며, 거북은 개체 수 급감해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됐다.한편 현지 경찰 발표에...
    중국 베이징대에서 20년 전 지도교수 선양(68)에게 강제추행 당한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폭로된 후 재학생이 정보공개를 요구자 기숙사에 연금되는 등 부당행위를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일본 아사히신문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당시 베이징대에 재임했던 선양 교수의 성추행 폭로가 나오자 학교 측이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사실이 드러났다.대학 외국어학부 4학년인 A씨는 사건이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된 후 사건 정황을 공개하라고 학교 측에 요구했다.하지만 학교는 A씨의 계속되는 요구를 무시하며 되레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 거 같나", "부모에게 알리겠다" 등의 압력을 가했다. 또 23일 새벽 학교 생활지도원이 A씨가 사는 기숙사 방을 무단으로 침입해 PC와 휴대폰에서 관련 정보를 지우고 외출을 금지하는 등 압력을 가했다. 그러면서 부모를 학교에 불러 A씨가 문제에 관여하지 않도록 요구했다.인터뷰에 응한 A씨는 "사건을 폭로한 선배들의 용기를 존경한다...
    아베 신조 일본 내각의 문부과학상이 '섹시 요가' 스캔들에 휘말렸다고 현지 언론이 25일 보도했다.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은 "하야시 문부과학상이 백주에 다니는 '섹시 개인실' 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문부과학상이 지난 16일 오후 2시 30분께 전직 성인비디오 배우가 경영하는 도쿄(東京) 시부야(澁谷)의 '개인실(밀폐된 공간에서 하는) 요가' 업소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주간문춘은 하야시 문부과학상이 의원 배지를 뗀 채 관용차를 타고 이 업소에 갔다고 전하며 "이곳은 개인실에서 요가를 한 후 성인잡지 모델이 손님의 눈을 가린 채 1대1로 오일 마사지를 해 주는 특별한 곳"이라고 설명했다.그가 이 업소를 방문한 날은 가케(加計)학원 스캔들에 대한 국회의 추궁이 거셌을 때다.하야시 문부과학상은 측근을 통해 "오해를 초래한 행위였을지도 모른다"는 모호한 표현으로 사과했다.그는 "건강증진을 위해 갔지만, 공사의 구별(을 하지 못해)로 오해를 초래한 행위였을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27 남북 정상회담이 끝나면 한반도 문제 해결 과정에서 주도권을 장악하려 들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올해 신년사를 계기로 한반도에 해빙 무드가 조성되면서 뒷전에 밀려나 있었다. 워싱턴 포스트(WP)는 지난 1월 말에 "한반도 운전석에 앉은 것은 김정은이고, 운전석에 앉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은 조수석에, 트럼프 대통령은 뒷좌석에 앉아 있다"고 평가했었다.트럼프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운전을 잘하도록 끼어들지 않았다. 남북 정상회담 추진에도 박수를 보냈고, 한국의 중재로 북·미 정상회담 제안이 오자 이를 즉석에서 받아들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트럼프는 또 남북 정상회담에서 종전 선언이 추진된다는 소식에 ‘축복’을 아끼지 않았다.그러나 남북 정상회담이 끝나면 문재인·김정은·트럼프 삼각관계에 중대한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트럼프가 뒷좌석에 남아 있지 않을 게 ...
    식당에 갑자기 뛰어든 소년 때문에 짜증이 난 중국의 임신부가 되돌아 나가는 아이의 발을 걸어 넘어뜨린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사태는 양측이 서로를 이해하면서 일단락되었지만 어른답지 못한 행동을 보인 여성을 향한 비난은 멈추지 않는 모양새다.지난 24일(현지시간) 중국 인민망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산시(陝西) 성 바오지(寶鷄) 시의 한 음식점에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4살 소년이 여성이 발목을 거는 바람에 바닥에 넘어진 사고를 당했다.당시 식당에서 남편과 밥 먹던 여성은 임신부로 밝혀졌으며, 갑자기 뛰어 들어온 소년 때문에 입구 커튼이 펄럭여 자기를 덮치자 짜증이 나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식당 CCTV에는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는 소년이 여성의 발에 걸려 넘어진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소년은 식당 옆 가게 주인의 아들이며, 젓가락을 빌려오라는 아버지의 말을 듣고 왔다가 돌아가던 중 때 아닌 봉변을 당했다.넘어진 소년을 보고도 여성은 음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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