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뉴스
  • 10월 20일 (금)
    서울
    23.0℃
    서울
    인천
    수원
    문산
    춘천
    원주
    강릉
    대전
    서산
    세종
    청주
    광주
    여수
    목포
    전주
    군산
    대구
    안동
    포항
    부산
    울산
    창원
    제주
    서귀포
    울릉도/독도
    백령도
    흑산도
    생리대 흡수력을 증명하기 위해 실제 피를 쓴다면, 그 광고를 당신이 마주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의 한 생리대 제조사가 우리가 아는 푸른 액체 대신 실제 생리혈을 광고에 쓴 파격을 최근 선보여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조사 관계자는 "생리 공개 언급으로 사회의 따가운 시선을 받을 수도 있지만, 여성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로서 그러한 금기를 깨지 않으면 여성들은 늘 자신감이 위축된 채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제조사 자체 설문조사 결과 여성 응답자 5명 중 1명이 "생리가 공개적으로 논의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부끄러운 일을 숨기는 것처럼 살지도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시험관에 담긴 붉은 피를 제품에 붓는 것으로 시작하는 광고는 △ 상점에서 생리대 사는 남성 △ 샤워 중 흘러내리는 생리혈 △ 생리대 모양 보트에 엎드린 빨간 수영복 차림의 모델 등을 담았다. 광고를 본 시민들의...
    백인 여성의 아름다움으로 인기를 얻은 ‘바비인형’에 반기를 들고 ‘다양한 피부색’을 반영한 한 수제인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미국 미주리주 출신 크리스탈 카이라는 인형제작자는 흑인 여성을 비롯 피부 부분 변색이 된 인형, 주근께 가득한 인형 등 다양한 피부를 반영한 현실적인 수제 도자기 인형을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아프리카 스타일의 보석이나 패션을 주로 다루던 카이는 1년여 전부터 10살 된 장애인 딸을 위해 인형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할리우드 스타나 완벽한 미모를 반영한 인형보다 현실적인 외모에 가까운 인형 제작에 몰두했다.아름다움보다 ‘현실성’을 갖춘 인형에 사람들은 열광하기 시작했다. 1년간 그녀는 100여개 인형을 만들었고 큰 인기를 끌었다. ‘미모’를 갖춘 완벽한 외모의 인형과 달리 그가 제작한 인형 중 가장 인기 많았던 것은 부분 변색이 일어난 피부 인형이었다. 카이는 한 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기존 인형을 보며 이렇게 생긴 사람이 없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렸다"면서...
    누나와 남동생의 가슴 따뜻한 사연이 공개됐다.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미국 보스턴에 살고 있는 브리트니 개러폴라(32)와 남동생 크리스 개러폴라(29)의 사연을 전했다.크리스는 톱모델 지젤 번천 등과 함께 유명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모델 크리스에게는 사랑스러운 누나가 있다. 누나 브리트니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지만 크리스에게는 언제나 자랑스러운 누나다.실제 크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의 모습을 공개해 4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과 공유한다,크리스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엄마는 우리 둘을 키우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했고 나는 어린시절부터 누나의 보호자였다"고 말했다.크리스는 누나 브리트니가 되고 싶어하는 모델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브리트니 생일날 전문 작가들을 불러 화보 촬영을 했다. 크리스는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은 누나 덕분이다"며 "누나는 하늘이 나에게 준 축복"이라고 설명했다.뉴스팀 hms@segye.com사진...
    가을 들판에 수놓아진 잉어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19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히로시마현 관광농원(이하 농원)에 펼쳐진 ‘잉어 꽃’ 영상을 공개하며, 거대한 잉어 꽃이 사람들 시선을 붙잡는다고 전했다.잉어 꽃은 세로 100m, 가로 50m의 토지에 빨강, 파랑, 희색 샐비어 약 15만 송이를 이용해 모습을 연출했다.잉어는 지역 연고 야구팀 ‘히로시마 카프’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여름 심어진 것으로 전해졌다.잉어 꽃은 지역 야구팀의 열렬한 팬이자 농원 직원의 아이디어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다.농원은 이밖에도 도형을 형상화한 작품과 색으로 분리된 화단을 조성하여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꽃의 장관은 이달 말까지 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샐비어는 ‘깨꽃’으로도 불리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이 핀다. 주로 화단에 많이 이용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인용)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사진= 아사히신문 캡처...
    행인을 치고 달아난 인도네시아 출신 이주민 남성이 법원에서 고향의 관습을 이유로 들며 자기 행동의 정당화를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지난 18일(현지시간) 호주 세븐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출신 이주민 파울루스 로자리는 작년 9월 뉴사우스웨일스 주(州)의 한 도로에서 행인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돼 면허정지 3년에 사회봉사 125시간을 올 5월 선고받았다.차에 치인 68세 남성은 뇌출혈과 골절상 등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자리는 벌이 무겁다며 항소했다. 그는 앞선 17일 열린 항소심에서 "인도네시아에서는 누군가를 차로 치더라도 멈추지 않는다"며 "사고 현장을 목격한 증인이 공격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로자리는 재판부에 "뉴사우스웨일스 주법에도 행인을 치면 반드시 운전자가 내려서 살펴야 한다는 조항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파울 콘론 판사는 로자리를 꾸짖었다. 그는 "차로 누군가...
    드림위즈 뉴스 및 유관 서비스 내의 기사 선별 및 표시는 인위적 개입없이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으로 결정됩니다.
    표시된 시간 또는 날짜는 드림위즈 뉴스에 기사가 추가되었거나 업데이트된 때를 나타냅니다. | 청소년보호책임자: 문인보
    고객센터|이용약관|법적고지|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스팸방지정책|뉴스이용안내|이메일 무단수집거부|광고안내|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