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뉴스
  • 08월 21일 (월)
    서울
    22.0℃
    서울
    인천
    수원
    문산
    춘천
    원주
    강릉
    대전
    서산
    세종
    청주
    광주
    여수
    목포
    전주
    군산
    대구
    안동
    포항
    부산
    울산
    창원
    제주
    서귀포
    울릉도/독도
    백령도
    흑산도
    마치 유아처럼 보이는 13살 소년의 사연이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영국 북서부 매클즈필드에 사는 앵거스 팜스(13)는 키가 약 93cm밖에 되지 않는 소년이다. 어머니 탠디(48)는 아이를 가졌을 때 단 한 번도 배에 발길질을 하지 않자 그때부터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꼈다고 한다. 정밀 검사 결과 의사는 전 세계에 단 한 건도 사례가 존재하지 않는 희귀 염색체 이상이라고 결론 내렸다. 소년의 병명은 너무나 희귀하기 때문에 존재하지도 않는다. 앵거스만이 유일한 환자이기 때문에 의사는 이를 '퍼스널 신드롬(개인 증후군)'이라고 불렀다. 앵거스는 손가락으로 어머니와 의사에게 의사를 표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걸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말을 할 수는 없으며 누군가에게 늘 의지해야만 한다. 어머니 탠디는 "영국에는 장애아가 백만 명이 넘는다. 하지만 앵거스와 같은 증상을 가진 사람은 없으며 아주 특별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이를 공개한 이유에 대해 "나는 주목을 받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벌어진 차량 테러 당시, 테러 차량의 질주 순간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아기가 탄 유모차가 극적으로 차량을 피하는 상황이 담겨 있습니다. 테러 피해자들의 안타까운 사연들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임장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물관 건물 위층에서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거리가 내려다보입니다. 흰색 승합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아기가 탄 유모차와 아기 부모는 간발의 차로 아찔한 순간을 모면합니다. 사고 발생 이틀째, 안타까운 사연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엄마를 따라 호주에서 온 이 7살 소년은 함께 있던 엄마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실려 간 뒤 지금까지 실종상태입니다. 호주에 있던 아빠가 급히 날아와 백방으로 찾고 있지만, 해맑게 웃는 테러 당일 사진 한 장만 남긴 채, 아비규환의 현장에서 어떻게 됐고 어디에 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테러 차량을 피하느라 모두 혼비백산한 사이, 이 이탈리아 남성은 오히려 질주하는 차 쪽으로 뛰어들었습...
    네팔에서 물살에 떠내려간 코뿔소가 인도에서 무사히 구출됐다. 네팔 치트완 밸리에 살던 두 살 암컷 코뿔소가 인도 바가 마을 치트완 국립공원에서 42km 떨어진 사탕수수 지역에서 발견됐다. 최근 '몬순 장마'가 네팔, 방글라데시 및 인도 일대에서 홍수를 일으켰고, 이 때문에 코뿔소가 국경을 넘어 떠내려간 것이다. 이번 폭우로 국립공원의 코뿔소 가운데 네 마리가 실종됐고, 이 가운데 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실종된 코뿔소가 인도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을 들은 네팔 측은 40명 정도의 팀을 구성해 코뿔소를 데려오기 위한 계획을 짰다. 국립공원 부국장 아리얄은 "인도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새끼 코뿔소를 구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인도인들은 수면 마취총을 이용해 코뿔소를 무사히 옮겼다. 이번 장마로 코뿔소 6마리가 익사했고 3마리가 실종됐다. 지역 신문에 따르면, 나머지 두 마리도 인도 다른 지역에서 발견됐으며 장마가 가라앉으면 정부의 관리하에 구출할 예정이다. 네팔 치트완 밸리에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문제에 ‘先(선) 대화 추진 後(후) 군사 옵션 검토’의 순서로 대응하기로 함에 따라 북한이 협상 테이블로 나왔을 때 어떤 합의점이 나올 수 있을지 예상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미국의 워싱턴 이그재미너(Washington Examiner)는 18일(현지시간) 칼럼니스트 톰 로건의 칼럼을 통해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인정하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폐기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처드 하스 미 외교협회(CFR) 회장은 의회 전문지 ‘더 힐’ 기고문을 통해 "북한 문제를 풀 수 있는 좋은 옵션은 없다"면서 "이제는 차악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제프리 루이스 미들베리연구소 동아시아 비확산 프로그램 국장은 최근 포린 폴리시(FP) 기고문을 통해 "게임은 끝났다. 북한이 이겼다"고 평가했다.◆멀어지는 한반도 비핵화도널드 트럼프 정부는 대북 대화의 조건으로 북한의 비핵화를 내걸었다. 트럼프 정부는 대화를 위한 대...
    남태평양 피지 남동쪽 해상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19일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람바사에서 남동쪽으로 254㎞ 떨어진 곳에 일어났으며 진원의 깊이는 538.62㎞다.이번 지진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도 보고되지 않았다.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고객센터|이용약관|법적고지|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스팸방지정책|뉴스이용안내|이메일 무단수집거부|광고안내|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