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뉴스
  • 09월 22일 (토)
    서울
    18.0℃
    서울
    인천
    수원
    문산
    춘천
    원주
    강릉
    대전
    서산
    세종
    청주
    광주
    여수
    목포
    전주
    군산
    대구
    안동
    포항
    부산
    울산
    창원
    제주
    서귀포
    울릉도/독도
    백령도
    흑산도
    서울의 스마트폰 요금이 도쿄나 런던보다 비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0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전날 세계 주요 도시의 스마트폰 요금에 대한 비교 보고서를 발표했다. 대상은 한국 서울,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뒤셀도르프, 일본 도쿄 등 6곳이었다.지난 3월 기준 각 도시의 상위 3개 이동통신 사업자가 제공하는 요금제 가운데 가장 싼 것을 대상으로 비교한 결과 매월 70분 통화, 문자메시지(SMS) 155건, 데이터 2G를 사용할 경우 뉴욕이 5990엔(약 5만9900원)으로 가장 비쌌고, 서울이 3504엔(약 3만5040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도쿄는 2680엔, 런던은 2374엔, 뒤셀도르프는 1261엔, 파리는 1230엔이었다.같은 조건에 데이터 5G를 사용할 경우에도 뉴욕(5990엔)에 이어 서울(4256엔)이 두 번째로 비쌌다. 이어 도쿄가 3760엔, 런던 2374엔, 뒤셀부르크 1893엔, 파리 1783엔 순이었다.하지만 데이터 용...
    길거리에 앉거나 눕는 행위에 최대 500유로 벌금 부과 추진 / 비둘기에 모이만 줘도 벌금 50~200유로이탈리아 베네치아 지방정부가 길거리에 앉거나 눕는 행위에 최대 500유로(65만여원)의 벌금을 물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상스러운 행동을 하는 관광객의 단속 등을 위해 이런 방안이 필요하다는 게 베네치아의 입장이지만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너무 규제하는 것 아니냐는 반발의 목소리도 나온다.1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루이기 브루그나로 베네치아 시장은 길거리에 앉거나 눕는 이들에게 50~500유로의 벌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내달 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현재 베네치아의 성 마가 성당 주변 건축물 등에서 앉는 행위가 금지돼 있는 데 이 조치를 베네치아 전체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시 정부는 아울러 보트 위에서 음악을 트는 것을 금지하는 것에 대해서도 고려중이라고 가디언은 전했다.베네치아 시장의 이런 방침에 대해 시민들은 주민들의 삶을 과도하게 규제하는 조치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없는 평화번영'을 선언하자 미국은 즉각 북한과 협상에 착수하는 등 바삐 움직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이 '김 위원장과 곧 만날 것이냐'는 질문에 "우리는 그럴 것(We will be)"이라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 백악관은 지난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4차 친서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을 요청, 조율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전한 바 있어 북미정상회담이 빠르면 10월 중 열릴 가능성도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도 "오늘 아침 리용호 북한 외무상을 다음주 뉴욕으로 초청했다"고 당장 내주 북미 외무장관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북측 파트너가 국제원자력기구(IAEA) 본부가 있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비핵화 협상을 될 수 있는 한 빨리 시작하자라는 뜻을 북측에 제안했다"고 덧붙여 다방면에 걸쳐 북미간 대화에 착수했음을 알렸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발표한 9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해 미국 언론을 비롯한 주요 외신은 일단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협상에 있어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했다.특히 공동선언에 '군사적 적대관계 종식'이 명시되고, 이에 대해 청와대가 "실질적 종전을 선언한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외신은 남북이 "전쟁 없는 시대"를 약속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그러나 북한 비핵화 관련 부분에서는 합의 내용이 미국이 기대하는 조치에는 미치지 못하고 구체성도 부족했다면서 미국 정가를 비롯한 전문가들 사이에서 회의론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외신은 우선 이번 발표에서 북한이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우선 영구적으로 폐기하기로 하고, 미국이 상응조치를 취하면 영변 핵시설의 영구적 폐기와 같은 추가적인 조치를 계속 취해나갈 용의가 있음을 표명한 데 주목했다.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를 두고 "미국과의 협상에서 교착상태를 타개하고 한...
    BBC “연내 3만명 숨질 수도”2015년 초부터 4년째 지속되고 있는 예멘 내전으로 현재 500만여명의 아이들이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전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구호품 수송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교전이 발생하면서 최근 들어 상황이 더욱 악화하고 있다고 구호단체들은 전했다.영국 BBC방송은 19일(현지시간) 국제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을 인용해 예멘 아동 520만명이 기아에 허덕이고 있으며, 긴급 구호조치를 하지 않으면 3만6000여명의 아이들이 올해 안에 숨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헬레 토르닝 슈미트 대표는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언제 올지 모르는 음식을 기약 없이 기다리고 있다"며 "북예멘 지역의 병원을 방문했을 때 아이들은 너무 지쳐 울 힘도 없어 보였다"고 말했다.예멘의 극심한 기아는 내전으로 일상 경제활동이 거의 불가능해지고 통화가치마저 하락해 물가가 상승하면서 심화하는 형국이다. BBC방송에 따르면 교...
    드림위즈 뉴스 및 유관 서비스 내의 기사 선별 및 표시는 인위적 개입없이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으로 결정됩니다.
    표시된 시간 또는 날짜는 드림위즈 뉴스에 기사가 추가되었거나 업데이트된 때를 나타냅니다. | 청소년보호책임자: 문인보
    고객센터|이용약관|법적고지|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스팸방지정책|뉴스이용안내|이메일 무단수집거부|광고안내|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