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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정부가 수도 마닐라에 위안부상을 설치했다.12일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가 지난 11일 일본군에 강제 동원된 위안부 피해 여성을 기리기 위해 유명 관광지에 위안부상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위안부상은 ‘필리핀 국립 역사위원회‘가 민단 단체와 중국계 재단의 지원을 받아 설치했다.동상은 마닐라만에 인접한 로하스 ‘베이워크’에 세워졌다. 지역은 관광명소로 세계 여러 나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일대에는 일본 대사관 등 각국 대사관이 있다.이날 세워진 동상은 높이 약 2m에 이르며, 필리핀 조각가가 제작했으며, 상 아래쪽 석판에는 "1942년부터 1945년 일본 침략에 학대 피해를 본 필리핀 여성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고 적혀있다.위안부상은 눈을 가리고 머리에 베일을 쓴 모습이며, 필리핀 전통의상을 곱게 차려입었다.필리핀 당국은 마닐라 중심가에도 위안부상 설치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일본 대사관은 위안부상 설치에 반발하며 필리핀 정부에 항의...
    미국 여성 16인이 입을 모아 트럼프가 자신들을 성추행했다고 고발했다.지난 11일(현지시각) 뉴욕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16명의 여성과 도널드 트럼프' 홍보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제시카 리즈, 레이철 크룩스, 사만사 홀비 등 여성들이 참석해 트럼프가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이날 해당 여성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트럼프가 부적절한 행동들(성추행)을 했다"며 "(성)도착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더불어 "불행하게도 이러한 행동은 우리 사회에서 공공연히 일어난다"며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의회는 당파를 막론하고 트럼프가 성추행을 했는지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백악관은 트럼프가 휘말린 성추행 의혹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한 백악관 측은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들의 말은 거짓이다"라며 "미국인들은 그러한 의혹을 딛고 트럼프 대통령을 선택했기 대문에 문제는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트렌드와치팀 이휘경기자 trend...
    뉴욕 맨해튼 테러, '원시적 파이프 폭탄'…"부분 폭발에 그쳐" 뉴욕테러, "IS 등 영감받아 인터넷 통해 폭탄제조법 익혔을 가능성" 뉴욕테러가 또다시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비록 ‘부분 폭발’이지만 대규모 폭발 가능성도 존재하고 있어 뉴욕테러에 따른 시민들의 공포감은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서 11일(현지시간) 발생한 폭발물 테러는 부분 폭발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뉴욕테러로 용의자를 포함해 4명이 다쳤지만, 자칫 더 큰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안도'의 목소리도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뉴욕테러와 관련 "용의자인 아카예드 울라가 가슴에 부착했던 원시적 파이프형 폭발물은 운이 좋게도 부분적으로만 폭발했다"면서 "파이프 자체는 폭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쿠오모 주지사는 "용의자가 '온라인 제조법'을 통해 파이프 폭발물을 제조했을 수 있다. 용의자가 인터넷에서 폭발물 제조법을 습득했을 것으로 믿을만한 이유가 있다"면...
    미국에서 가장 붐비는 거리인 뉴욕 맨해튼에서 폭발테러가 일어나 용의자를 포함해 4명이 부상했다.뉴욕서 테러가 일어난 것은 지난 10월 말 트럭으로 맨해튼 자전거도로를 질주한 테러 이후 두 달 만이다.11일(현지시간) 뉴욕 경찰은 이날 오전 7시 20분쯤 '맨해튼 42번가, 7~8번 애비뉴 사이'의 사람들이 이동하는 지하통로에서 용의자인 아카예드 울라(27)의 몸에 장착한 '파이프형 폭탄'이 터졌다.통로는 지하철이 다니는 버스터미널 '포트 오소리티'(Port Authority)와 타임스퀘어를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지하 터널이다. 이 폭발로 용의자와 경찰관 등 4명이 다쳤지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울라는 7년 전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울라가 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와 직접 연관은 없지만, IS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뉴욕 경찰은 이번 사건을 "테러 관련 사건"이라고 규정했고, 빌 드 블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마자 CNN을 켜는 것을 시작으로 하루 4∼8시간 가량 TV를 본다는 뉴욕타임스(NYT) 보도를 '가짜뉴스(false story)'라고 비난했다.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또 틀린 기사. 이번에는 망해가는 뉴욕타임스가 내가 하루에 4∼8시간 TV를 본다고 보도했다. 틀렸다!"라고 했다.이어 "내가 CNN과 MSNBC를 보는 것은 극히 드물다. 나는 두 방송을 모두 가짜뉴스로 여긴다. 나는 돈 레몬(CNN 앵커)을 시청하지 않는다. 그는 내가 한때 'TV에 나오는 인물 중 가장 멍청한 사람'이라고 불렀던 사람이다"며 "나쁜 보도"라고 강조했다. NYT는 전날 럼프 대통령의 측근과 지인, 의회 관계자 등 60명을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24시간을 재구성했다.이를 통해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CNN과 MSNBC 등을 침대에서 시청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며 회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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